집으로 가는 길,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ntry road’란 노래를 들었지요. 고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잘 표현한 음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여행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다시 돌아갈 곳은 필요하지요.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오랫동안 머물렀던 집이 생각납니다.
누구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끼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집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무엇인가에 대한 마무리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휴식과 같지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짐을 풀고 잠시 쉬려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망가진 근육량을 다시 복구시케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youtu.be/qMZBeyp6-m0
https://youtu.be/qap9Qm-Q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