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따져 보았다
돈이 있다면 굳이 하지 않겠다고 하는 일이 있다. 내 일이 아닌 것이다. 노예처럼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내 글을 쓰는 건 돈이 있든 없든 즐겁게 할 수 있다. 일, 그러니까 노동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니다. 당신도 마찬가지 아닌가? 의지박약이나 게으른 것이 아니지 않나?그저 내 일이 아닌 내일을 반복하는 내 삶이 싫을 뿐.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