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작가 짧은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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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울은 내일로 미루자.
우울하기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날이다.
내일이 오면 이 글은 또
내일을 가리킬 것이다.
- 이동영 작가
잘못된 선택이란 없다.
선택을 잘못으로만 남기는 사람이 있을 뿐.
스스로 놔두지 않을 힘을 믿자.
당신이 오늘도 살아있는 건 아주 잘한 선택이다.
- 이동영 작가
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지
만만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 이동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