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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Jul 28. 2017

공감글귀 모음

이동영 작가 짧은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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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687-3335(문자: 글쓰기 수업 신청이요)

오늘의 우울은 내일로 미루자.

우울하기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날이다.


내일이 오면 이 글은 또

내일을 가리킬 것이다.


- 이동영 작가



잘못된 선택이란 없다.

선택을 잘못으로만 남기는 사람이 있을 뿐.

스스로 놔두지 않을 힘을 믿자.

당신이 오늘도 살아있는 건 아주 잘한 선택이다.


- 이동영 작가


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지

만만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 이동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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