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Apr 24. 2018

글쓰기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동영의 브런치 글쓰기 미니특강

우리가 익히 아는 베스트셀러로 예시를 들 뿐,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좋은 책과 글은 많다. 그 책들이 어떤 과정에서 탄생했을까? 바로 물음표다.

이동영 작가 글쓰기수업 신청 010•8687•3335 문자
글쓰기/인문학 강좌 : 기업 워크숍•공공기관•학교 특강•소수정예 자체 강의 <글쓰기 클래스>운영중

책 제목(혹은 글 제목)을 '질문'으로 바꿔보자.

신경 끄기의 기술
- 왜 나는 남을 신경 쓰고 살까?
신경 끄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는 나로서 살기로 했다
- 나는 왜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할까?
나는 이쯤에서 결단하고 다짐해야 하지 않을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가는 걸까?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걸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글쓰기 강좌 신청 상담 및 강연 의뢰 24시간 문자 가능

010•8687•3335

플친
http://pf.kakao.com/_abhVd

매거진의 이전글 분노의 글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