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작가가 글 쓰는 이야기
나는 작가다
감성작가 이동영
형 글을 보면 독특한 감성이 있어요.
1. 나는 메모한다. 고로 매일 글을 쓴다.
2. 엉뚱한 상상에서 시발하는 글
3. 무작정 쓴다.
'이름시를 써드립니다'. 원조 이름 시 전문 작가 이동영
글은 진심이 아니면 쓰지 못한다.
아울러, 부족한 제 글을 찾아와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께 부끄럽지 않고, '작가'라는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도록 늘 성찰하고 습작하며 계속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