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침묵에 길들여지며 침묵을 연습하는 것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말을 줄여가는 일이다.
나이의 숫자가 올라갈수록
귀를 열고 입을 닫는 횟수는 많아져야 한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그 나이의 끝에서 영원히 침묵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3년 차(2026)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강의 | 기자단 글쓰기 | 성인 글쓰기 수업 | 청소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