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깨는 방법은 그저 뚫고 지나가는 것뿐
1) 마감 시간이 촉박할 때
- 까짓 거 내가 못할 게 뭐 있어?
2)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할 때
- 또 설레는 인연이 시작될지 모르잖아?
3) 처음 해보는 일에 엄두가 안 날 때
-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얼마나 많았니?
4) 큰 무대에 서기 전 긴장될 때
- 나를 믿자. 마음을 비우자. 연습했잖아. 행운이 따를 거야.
5)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
- 안 돼도 쉽게 안 죽어. 정 안 되면 말고!
인생의 그 무엇도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것이 당초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
-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