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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Mar 19. 2019

내가 두려움을 뚫고 가는 주문

두려움을 깨는 방법은 그저 뚫고 지나가는 것뿐

1) 마감 시간이 촉박할 때

- 까짓 거 내가 못할 게 뭐 있어?


2)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할 때

- 또 설레는 인연이 시작될지 모르잖아?


3) 처음 해보는 일에 엄두가 안 날 때

-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얼마나 많았니?


4) 큰 무대에 서기 전 긴장될 때

- 나를 믿자. 마음을 비우자. 연습했잖아. 행운이 따를 거야.


5)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

- 안 돼도 쉽게 안 죽어. 정 안 되면 말고!


인생의 그 무엇도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것이 당초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
 -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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