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동기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본 브런치북은 이동영 작가가 경향BP 출판사에서 출간한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의 본문을 상당 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 및 배포는 금하나, 링크(브런치)+출처(책제목)를 명확히 밝히는 본문 공유와 책 구입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자기 안에 물음표가 없어서
아무것도 묻지 못하는 사람은
건전지를 넣고 단추를 누르면
그냥 북을 쳐 대는 곰인형과 다를 것이 없어
- 이어령, ≪생각 깨우기≫중 -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당신께 이 브런치북을 바칩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
Tip. 나는 글쓰기를 통해 [ ]하고 싶다. 빈칸을 채운 뒤 A4 용지 반쪽 ~ 1장 분량의 글을 써보세요. SNS나 블로그를 한다면 글을 공개해도 좋겠습니다. 공개 글을 쓰는 것이 아직 어렵다면, 글쓰기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보세요. 이야기를 나눠 보면 '공개 선언 효과'도 있어서 글쓰기를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