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에게 강연 제안 요청이 왔습니다브런치 X 신세계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행위는 다양한 기회의 밑거름이 됩니다. 작가님들에게 글을 쓴 뒤 받게 된 가장 반가운 제안이 무엇이냐 물으면, 출간 다음으로 '강연'을 꼽아 주십니다. 작가님들에게 강연이란, 글로써 세상에 던지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중 앞에 서서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신세계'에서 운영
brunch.co.kr/@brunch/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