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Dec 29. 2020

이동영 작가 글귀(아포리즘)X 캘리그라피 콜라보

캘리그라피 작가님들: 글밥, 혜원캘리, 셀봉캘리, 이명순, 로라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글밥 김옥선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글밥 김옥선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글밥 김옥선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혜원캘리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셀봉캘리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이명순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이명순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이명순 작가님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로라
글_이동영 작가 / 캘리그라피_로라


캘리그라피 작가님들 인스타그램

글밥

혜원캘리

셀봉캘리

이명순

로라


이동영 작가 인스타그램

메인 계정

글귀 모음 계정

 

이벤트 링크
이메일 주소(이동영 작가)

Lhh2025@naver.com

매거진의 이전글 이동영 전자책 에세이 <당신에겐 당신이 있다>글귀 공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