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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Jan 01. 2021

2021년 새해 인사말 메시지

매해마다 새해가 되면 브런치에 새해 인사말 메시지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으레 하는 새해 인사말보다 올해 2021년에는 '무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하고 안녕을 빌어봅니다.

미증유의 시대에 하루하루 잘 버텨온 당신은 앞으로 즐기며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이제 버티는 날보다 즐기는 날이 더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와 당신과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부디 무탈하시길.


이동영 올림


https://brunch.co.kr/@dong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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