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고 브런치는 책 쓰는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든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
브런치는 책 쓰는 사람을 만든다.
브런치를 이용할 생각을 하라
브런치는 기회의 땅이다.
주변에 카카오톡 안 하는 사람 찾는 게 더 어렵다는 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얘기다. 이용자수가 전국민의 상당수인데, 브런치가 그 카카오 소속이란 걸 상기하자. 게다가 카카오는 브런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아직 심사에 통과되지 않은 사람, 나 혹은 내 상품을 홍보하고 싶고 내 창작 콘텐츠(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브런치를 놓지 않길 바란다.
망설임은 늦은 수강신청일 뿐
브런치 조회수, 구독자를 늘리고 싶거나 퍼스널 브랜딩으로 책을 낼 기회를 얻고 싶은 분, 네이버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광고비 들지 않고도 검색 포털 상위에 키워드 검색 결과로 노출할 수 있는지 글쓰기 비법이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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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맘껏 누리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지금 톡채널 친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