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존버는 '준비'가 아닐까-하고요.
뭐든지 될 것만 같다가
뭐라도 되고 싶다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지금 맞닥뜨린 현실이라면..
불안은 준비의 동력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예수님 따라 서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내용으로, 제목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다.
나를 사랑하고 지키고픈만큼- 주변에, 세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삶의 태도를 정립하는 질문들.
내 목적과 목표만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졸라게 열라게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불안한 거요? 당연한 거예요.
준비 = 평소에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