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Apr 10. 2016

벚꽃엔딩?

사진: 이동영작가

주말 출근길 ㅠㅠ

그래도 꽃비 내린 경의선숲길공원은 예쁘네요.

벌써 벚꽃이 조금씩 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봄날을 꽉 붙잡고 싶은 한낮이었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흘러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