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세이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중에서
당신은 결국당신이 바라는 사람이 됩니다
먼저 들이대는 용기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 사람이 꽃처럼 드러나는 순간!저자가 사람을 꽃에 비유하는 건, 외로움이란 정서가 자신이 피어 있음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열망의 이면이라는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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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 에세이에서 '사랑'이 들어간 책 속의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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