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도 손 내미는 이가 없대도 당신에겐 당신이 있으니까.
요즘 핫한 스레드 제 계정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나를 진정 응원하는 이가 한 명도 없다고 느끼는가? 차원을 조금만 넘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20년, 30년 뒤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얼마나 절실히 응원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지금은 반드시 지나가리라고. 미래의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