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받을 일 중에 선택하자!

인생은 스트레스다

by 이동영 글쓰기 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 순 없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미친 인간만이 그 분야에서 존재 가치를 남기는 성과를 낸다.

그 성과가 남들보다 압도적이거나 독보적이기만 하다면 내 인생을 스트레스 속에 기꺼이 내던져볼 만하다.

인간으로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받는 일을 주체적으로 선택한다는 말이다.

미쳐서 남들 눈엔 이상해 보여도 무관할 정도로 몰입하는 똘끼라면 독기와 광기를 다 품는다.

그렇게 계속하다가 성과를 내는 그 무엇이 끝을 알 수 없는 과정 속에서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내게 주어도 기왕 스트레스받는 거 이걸로 주도적인 내 삶을 살겠다고 하는 것. 이만큼 인간적인 게 또 어디 있을까.


그럼 준비가 된 상태로 기회를 맞이한다. 나비를 더 많이 보고 싶다면 나비를 좇지 말고 정원을 가꾸라는 말이 있다. 흔히 운이 따른다는 말은 이 타이밍을 맞이하는 흐름의 기운이 행운으로 따른다는 거다. 신이 있어도 거저 주는 행운은 없다. 대가는 전후로 반드시 따르기 때문이다.


지금 스트레스에 죽겠다면 행운을 맞이할 대가를 미리 치러내는 건지도 모른다. 방향만 잃지 않는다면. 나만 잃지 않는다면. 자꾸 내 감정에 질문하고 원인을 좇아 해소하며 더 나은 지금을 살기 위해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나가기만 하자.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해내리라 하는 것에 미쳐보는 거다.
뭐 어쩌겠나. 인생이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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