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든 친구사이든 심지어 가족 친척까지도,
헤어지는 이유는 내 생각엔 하나이다.
혼자 있을 때보다 이어져 있을 때 더 불행하다고 느껴지면, 내 일상의 평화를 해치는(방해하는)데 큰 차지를 한다면 내 인생을 위해서 끊어내는 것.
함께해도 외로운 관계보다
함께해도 그리운 관계,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느슨하게 이어진 관계도 좋다.
끊어낼 사이와 그렇지 않은 사이로 나눌 뿐. 그 이상의 별다른 감정은 없다.
댓글을 다는 구독자도 위와 마찬가지이다.
나를 지켜내기 위해서 사람뿐만 아니라 감정도 똑같이 끊어내는 거다. 아니 중독도 물건도 욕망까지도 다.
대체하여 해소할 건강한 무엇을 적절하게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