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일인지 알 수 있는 방법

버전 업이 필요해

by 이동영 글쓰기 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하루라도 빨리 해봐야 한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는
해봐야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할수록 실력이 늘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애, 공부, 일, 취미 전부 다 마찬가지이다.
어쩌면 인간관계의 해답도 여기에 있다.

끌리면 다가가야 한다. 깨달을 수 있게. 포기(손절 속도)가 빠른 것도 지혜이고 몰입과 실력 향상도 자신이 얼마나 들이대느냐에 달려있다. 돌아보면 내가 그 정도까지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의 지경에 이르면 비로소 경지에 오른다. 이걸 확신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감이다. 지금 부족함을 인정해야 시작하고 나아가며 지속할 수 있다. 자존감이다.

훗날 돌아보았을 때 자신이 감탄할 정도의 노력.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태도. 이미 진리는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른다. 멀리 있는 성공의 서사를 끌어당기는 건 지금 시작, 실행, 시도 말고는 없다.


나는 업데이트는 자신 있는데,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사람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절실한 건 버전업이다. 방법을 모르는 건 아니다. 마찬가지로 그 방법을 가지고 지금 시작, 실행, 시도만이 답이다.


2023년에는 책 출간과 더불어 강의도 성공적으로 했다.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10년 차가 된 올해 출강이력도 드디어 1,000여 회를 달성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라디오 방송 고정출연(KBS)도 한 해동안 잘했고 아직 안 잘렸다. 연애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나 잘하고 있다. 돈도 목표금액 이상으로 성실히 모았다. 12월 유퀴즈에 출연하겠다는 꿈 외에는 거의 다 이루었다. 꿈이었던 것이 대부분 현실이 되었다.


내 2024년 새해가 기대된다.

집을 사고, 방송에 꾸준히 나가고, 책을 내고, 유튜브로 성과를 내고, 결혼 준비할 꿈을 꾼다.


분명 2023년보다 업그레이드가 될 이동영의 모습이 기대되고 설렌다. 해낼 것이다. 이미 해낸 내 모습이 생생하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크게 꿈을 꾸고 대부분 이루길 바란다. 2023년보다 더 노력할 2024년의 버전업 이동영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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