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Mar 25. 2024

이동영 글쓰기 강사 유튜브 구독자 600명 돌파 기념

글쓰기 강의 현장 실황 공개(무료)

책을 내고 싶을 때
출판사를 설득할 수 있는
3가지가 있다면?


문장력.. 은 기본이자, 동시에 후순위일 수 있습니다. 콘텐츠가 명확하고 나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다면 소설이나 시가 아닌 이상, 문장을 유려하게 쓰지 못하는 것 때문에 책을 쓰는 도전에 쉬이 좌절하지 마세요. 한 권의 책에 담길 콘텐츠 분량이 있고 글쓴이만의 퍼스널리티가 있다면 최소한의 기초적인 전달력만 있으면 됩니다. 그 외 염두에 둬야 할 2가지는 이것입니다.


글을 언제까지
고치고 다듬어야(퇴고해야) 할까요?


많은 수강생분들이 묻습니다. 퇴고(글을 고치고 다듬는 과정)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해야 좋을까요?

이동영 작가 책 제목인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
라는 말은
 아무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동영 작가는
글을 어떻게 다듬을까?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자기 글에 문제를 발견하고 과감하게 다듬는 과정을 반복해야 비로소 습작다운 습작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 이동영 작가는 이렇게 합니다. 각자의 퇴고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독자를 사로잡는
글쓰기 방법?


홍보 글쓰기를 할 때, 우리는 독자가 이익이라고 생각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방법을 기억해 보세요!

P는 '포인트(핵심메시지)'입니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특히 발표 스피치를 할 때 유용한 구성법이 있습니다. 처칠 스피치라고도 알려져 있는 프렙 PREP, 과자 이름과 같은 오레오(OREO)입니다.

이동영 강사 유튜브 채널에 구독 좋아요 댓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이동영 작가가 브런치에 글을 안 올리는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