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의할 때 가장 행복하다

내 글을 읽고 긍정의 영향을 받은 독자를 발견한 순간만큼이나

by 이동영 글쓰기 쌤

강의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몸은 바쁘지만 정신만은 오늘 하루에 오롯이 쏟으며 감사함을 만끽한다.


나는 '행복'을 좇기보다 '살아있음'을 좇는 사람이다. 살아있음을 느낄 때,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그 보람에 내 존재의 다행함으로 '행복'감과 연결한다. 과정을 즐기니 존재감과 행복이 결과로 따라온다.

요즘은 자존감도 최상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여기엔 현재 진행 중인 연애 한결같은 가족의 지지도 한몫해 준다.


글쓰기 강사가 정말 많아진 이 시대에, AI로 글쓰기가 너무 수월해진 이 시대에도 나는 독보적인 매력과 실력을 지닌 강사라고 자부한다.

내 꾸준한 성실함이 이 자부심을 보장한다. 날 만난 수강생의 긍정적 변화와 매일처럼 끊이지 않는 섭외 문의가 이 자부심을 더 보강한다. 매일 강의안을 업그레이드하고 매일 강의 아이디어를 업데이트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부족함을 느낄 땐 스스로 인정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날 만나는 수강생이 글쓰기를 누릴 날에 비록 이동영을 기억하지 못해도 좋다. 그의 글쓰기에는 이미 내 강의, 내 존재가 서려있을 테니까.


그러면 됐다. 그거면 됐다. 그것으로 내 역할은 성공적이다.

난 부유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하다.

난 시간이 없지만 마음만은 여유롭다.


나를 위해 내가 선택한 일을, 내가 가고자 하는 길로 묵묵히 걸어가면서 살아있음을 매일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이 내 강의를 듣지 않아도 좋다.

당신이 나를 섭외하지 않아도 좋다.

난 어디선가 오늘도

강의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혹은
강의를 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나는 어디선가 분명히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게 이동영이 바라는 바이니까. 그게 이동영다운 것이니까. 내가 원하는 삶(글 쓰고 강의하는 인생)을 살기에 만족하고, 내 강의 수강생은 100% 가까이 만족(만족+매우 만족)하니 더 바랄 나위가 없다.


이 모든 건 내 꾸준한 글쓰기 습관으로부터 조각모음처럼 그때그때 행운이 합세하여 빚어진 결과이다.


작가로서, 글쓰기 강사라는 직업인으로서-

당신도 이제는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외쳐본다. 자신이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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