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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간절히 바라시는 거 같아서.

by 이동영 글쓰기

대한민국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올린다면, 아니 이들이 바라는 바를 밀어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덕담은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이다.

부디,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내란동조하고 옹호하고 내란수괴 지키는 내란수괴 소속당이 어디 감히 내란 트라우마를 겪은 피해자 시민들 앞에서 이빨(짐승에게는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건가.

민중의 소리 유튜브

어익후. 당지지율 40% 넘었다고 시민들 많은 곳에 새해인사하러 오면 융숭한 대접이라도 받을 줄 알았나?

내란수괴가 소속된 당의 수괴 지키는 내란요원들이 아니신가.


내란을 옹호하고 선전·선동하던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감히 서울역에 있는 시민들 앞에서 복 많이 받으시라며 이빨을 드러내며 처웃는다.

지금 당신들 때문에 연말이 연말 같지 않았고
새해가 새해같지 않은데. 나라가 이지경인데.

대한민국을 안 지키고 친위 쿠데타 수괴를 지키려 발악하는 것들이 어느 안전이라고. 국민들 앞에 선거운동하듯 띠를 두르고 나타나?소름끼치게.

점심 먹은 것이 소화가 안 되는구나.

민중의 소리 유튜브 캡처

https://youtu.be/Fn-eBRjG8ec?si=SCgjRqMgixPSvpt1

국민들 목소리를 듣고 욕하는 국민의힘 김상훈


https://youtu.be/VchGuxyRdOY?si=MJB9qWrVFaOimjIz


https://search.app/5nE1LjH7cvmdz2eWA


진짜 조금만 더 상식적이고
조금만 더 논리적이고
조금만 더 다정하고

조금만 더 정의롭고
조금만 더 섬세해도

귀한 사람처럼 보이는

몰상식하고
비논리적이고
무도하고

불의가 판치며
무딘 세상이 되었다.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


회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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