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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름대로의 삶을 존중하자
특히 농담할 때가 그렇다.
정작 사람을 지치게 하는 건 자신임에도 되레 충고하는 친구가 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무색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순간도 있다. 관계에는 경계가 있고, 그 경계는 평화를 위한 선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각자가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온 것인데, 어찌 나 아닌 남이 나를 모두 허용해 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이동영 작가 인간관계 글귀 / 힐링글귀 가득한
에세이 <문장의 위로> 책 보러가기
책 ≪문장의 위로≫는 마음 시린 이들을 위로하는 문장을 한데 엮은 이동영 작가의 에세이집입니다.1부 관계에서는 날마다 숙제인 인간관계에 대한 작가의 단상 2부 태도에서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사유로부터 나온 문장 3부 위로에서는 누군가 해주었으면 했던 힐링글귀 모음 4부 꿈에서는 꿈을 이루고 싶거나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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