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내 마음은 마치 냉동실처럼 얼어붙을 지경인데그 시절 속 사랑은 여전히 뜨거우니 썩어문드러진 걸 원망할 객체는 없으리라함께 살아갈 온도는 혼자만의 것으로 지속시킬 수 없는 것을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