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Oct 25. 2016

사랑이란

이동영 작가 감성글귀 & 캘리그라피 & 뽀샵

사랑이란?

Love is...

감히 정의내릴 수 있음에 감사한 단어가 아닐까요.

이동영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 글귀


글_이동영(@dong02insta) 캘리그라피_채훤(@chaehwon)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 10월 25일 업로드

보여지지 않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카톡 프사배경으로 감성글귀 이미지 자유롭게 쓰세요.  출처는 이동영 작가 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내 언젠가의 유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