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3 클로징
명심하라
그 무엇도 당연한 것은 없다
너무 당연한 것들은
당연하지 말았어야 할
희생의 결과물이니까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