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Jan 29. 2017

짧은 단상 긴 여운

이동영 작가 감성글귀 모음

채훤글씨
기윤글씨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명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