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Feb 02. 2017

브런치 사랑해요

책 <문장의 위로>가 새로 나왔어요

2016년 12월 첫 글을 올린 후,

이제 4,600여 명의 구독자와 하루 평균 2,000여 회(2017년 2월 기준 최근 일주일 통계)를 기록하며,

한 때(?)는 브런치 전체 베스트 공유 글에도 연속으로 오르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꾸준함 + 미침(몰입) = '덕질'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어록에 심히 공감하며 실제로도 이렇게 말하고 다녔던 필자인지라, 아주 감회가 새롭다.


지난 봄에 출간했던 에세이 책  <나에게 하는 말>이 이제 브런치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브런치 책방 하단에 널리 홍보가 된다니!

아아아 행복하도다. 2쇄를 찍어야 하는 건가...........ㅎㅎ

 

아래 링크로 이동


https://brunch.co.kr/publish/book/139

위 책이 절판되어 개정증보판 격으로 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곧 브런치에도 올라오겠죠?

이동영 감성에세이 <문장의 위로>


다음카카오 브런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헉 알고보니 이미 작년 10월에 작가의 책을 올리는 서비스가 있으니 신청하라고 메일로 왔었네요. 허허


매거진의 이전글 짧은 단상 긴 여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