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Feb 12. 2017

반드시 해낼 너에게

Keep going

졸업 후 Set me free를 외쳤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Keep going을 실천해!

매거진의 이전글 네가 준 사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