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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Feb 16. 2017

나 다운 것이란

나만이 규정할 수 있는 것


어떻게 보일 것인가를 염두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사회적 관계는 결코 겉모습을 배제할 수 없으며, 내면에서 넘치는 것이 겉모습이기는 하지만, 각자 만나온 사람과 환경에 따라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겉모습에는 수만가지의 오해의 요소가 존재한다는 걸 염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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