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함께 사는 고양이 다행이가 제공했습니다
닝겐인 작가 집사가 고양이 다행이 주인님께 츄르 간식을 바칠 때와 다행이(주인님)의 역린과도 같은 배를 만질 때 반응을 보고, 그동안 생각해왔던 문장이 바로 완성되더라구요. 결정적 한 방울을 떨어뜨려준 다행이에게 이 글의 진심을 바칩니다.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