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랑글귀(새벽감성)

이 글은 함께 사는 고양이 다행이가 제공했습니다

by 이동영 글쓰기
사랑글귀 <닝겐의 낭만 5>




닝겐인 작가 집사가 고양이 다행이 주인님께 츄르 간식을 바칠 때와 다행이(주인님)의 역린과도 같은 배를 만질 때 반응을 보고, 그동안 생각해왔던 문장이 바로 완성되더라구요. 결정적 한 방울을 떨어뜨려준 다행이에게 이 글의 진심을 바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랑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