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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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커리어우먼이 되길 포기하고 퇴사 후 주재원 남편을 따라 해외로 이주했다가 이년만에 싱글로 돌아온 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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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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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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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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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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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하
온통 제 얘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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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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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심부전을 앓다 떠나신 아빠가 그리워서 글로 남기기로 했어요. 아빠가 떠나고 안 좋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젠가 웃을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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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히니
30대, ex직장인, 공공기관/대학교/스타트업/외국계 대기업 다녀봄, 현재는 백수, 여자, entj, 작가꿈나무, 브랜딩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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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