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 10년차 코스메틱 브랜드 매니저✍🏻 나를 위한 일상 속 멈춤, 매거진 ≪월간 마음건강≫ 책임 에디터📖 브런치 북 ≪꿈은 없고요, 고아가 되고 싶습니다≫ 발행📖 브런치 북 ≪쇼를 망친 돌고래≫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