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리학이 전공이고 철학에 진중한 독서가로서 과학과 철학에 관한 글을 쓰는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 중이다. 지성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과학과 철학을 접목한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며 그의 업적이 오늘날에도 깊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범주(category)에 관하여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 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 (빚은책들, 2022)물리학의 인문학적 이해 (역락, 2019)바벨탑의 힉스 사냥꾼 (사이언스북스, 2014) 톱쿼크 사냥 (민음사,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