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티나 실리그의 책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스탠퍼드대 미래 인생 보고서-에 보면 재미있는 한 일화가 나온다.
언제나 옆에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끊이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특별히 잘 생긴 것도 아니고 유머 감각이 있거나 똑똑한 사람도 아닌데 그에게 늘 아름다운 여자 친구들이 그와 데이트를 한다는 것이 늘 미스터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날 한 사람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어떻게 당신은 늘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당신 주변에 있느냐"라고 물었더니 그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고 한다. 그것은 "항상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면 데이트 신청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중에 몇 명은 그 데이트 신청에 응하게 되고, 그래서 자신에게 승낙한 사람들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거절을 하지만, 그래도 몇 명은 데이트에 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서 아주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그냥 좋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보다, 좋은 기회는 아니더라도 일단은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움직이다 보면 좋은 결과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데이트 신청을 한다고 저렇게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와 데이트를 하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직장이 필요하다면 끊임이 없이 직장을 찾고 시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현실화하기 위해서 도전하는 것, 좋은 결혼의 상대자를 찾기 위해서 눈을 크게 뜨고 도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찾다 보면 예상치 않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행운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오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에게 어느새 다가와서 곁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 우리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기다리지만 말고 오늘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