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햇살이 따사롭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어느 하루,
현실의 자잘한 걱정일랑
잠시내려놓고 일단 걷기
걷다보면 걱정은 별게 아닌게 되고
걱정대신 좋은 생각이 가득차게 되리니
시원한 음료한 잔만 더해지면
세상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지금은,
걷는중...
쓰는 사람, 읽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 모든 것을 맑고 둥글게 해내고 싶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기쁨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