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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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순간 건담과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살고 있는 판타지 글을 쓰는 여자입니다. 좌충우돌 신혼일기와 소설을 적어보려해요.
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whilelife 고전을 통해 지금을 돌아보는 글을 지향합니다. 글을 쓰면서 어쩌면 작고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려합니다.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순쌤 30년 국어로 중딩과 잘 놂. 은퇴 후 걷고 읽고 쓰며 일상을 잘 노는 중. 인류가 평화롭게 노는 사회를 꿈꿈. '놂'과 '여행'을 주제로 연재 중.
대장장이 휴 망치조각가, 대장장이 휴입니다. 오늘 하루와, 일상과, 나를 조각하는 일에 꽂혀있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스트리밍방송을 합니다.
쎄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먹고 살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후회에 관한 고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인문학으로 통찰해본 직장생활 작가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