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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새로운 시작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색 프리지아를 좋아한다. 나의 새로운 시작, 여기 브런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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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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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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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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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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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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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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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서울살이 5년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취미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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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가
Anti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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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유럽여행을 다니며 여행 기록을 남겼습니다. 사회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여전히 책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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