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뉴캐슬V첼시 경기를 보고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빌렘스가 부상을 당했어요. 그리고 코멘테이터가 왼쪽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곧바로 에이전트에게 전화했죠. 나 저기 가고 싶다고.' - 임대 이적 후 인터뷰 발췌
에릭센의 등번호는 24번이다. 이것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한 경의가 아니며 그는 이 일이 있기 전부터 선택했다고 확인했다. 그 번호를 선택한 이유는 네라추리(인테르나치오날레의 별명) 이적이 자신의 커리어에 한 단계 전진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 Sky Italy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