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을 열어 그녀의 갈색 머리 결을 볼 때의 안락함.
숨이 차오르고 머리가 아찔할 정도의 키스와
느껴지는 본연의 은은함과 우리가 뜨거워질 때의 대조.
갈망을 채워주며 더 취하고 싶게 만드는,
재가 되듯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남기는 목마름
이런 그녀를,
모두가 입을 모아 그녀는 나쁘다고 해
그녀가 나의 지갑과 건강을 털어가고
해로울 뿐일 그녀와 이별하라고 하지만
요즘은 그녀 조차 자신이 해롭다고 말하지만
난 믿지않아. 금연이라니, 당치도 않아.
Walking on a thi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