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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
영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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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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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
식사, 영화, 책. 조용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들. 제 친구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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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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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파레시아스트 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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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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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훈
지금 여기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잡아 공감 글을 적습니다. 심리상담센터를운영하는 심리학자로서 사람과 치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치유에 도움 되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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