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네이티브, 영어공부법, 영어 듣기, 미드
혹시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서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그 이유에는 다양한 요소가 숨어있기 때문에 방법을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제 요소들을 잘 끄집어내어 시스템화하면 됩니다. 시스템화하면 고급 영어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약점 파악과 공략으로 이뤄집니다.
약점을 파악하려면 지금의 상황을 봐야 합니다.
1) 기존 학습법
* 실생활에 필요한 소통과는 거리가 먼, 시험용 학원
* 대대적 마케팅의 온라인, 오프라인 학원 프랜차이즈
* 난 x 주 만에 자막 없이 영화 본다 등 비현실적 낚임
* 한국 성인 이해 프로세스를 건너뛴 쉐도잉 등 기계적 학습...
2) 원어민 학습?
원어민 학습은 아동청소년기 또는 고급 레벨 이외의 학습에서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원어민의 언어 습득은 한국인의 한국어 습득을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국어를 처음 배울 때 글로 배웠나요? 혹은 한국어 습득을 위해 굉장한 노력을 했나요?
- 글에 앞서 ‘소리’로 먼저 익힌 인생 초기의 자연적 습득,
- 생활과 문화적 소통에 의한 습득,
- 학교에서 배운 의지적 습득으로 구분됩니다.
우리에겐 소리 위주의 자연적 습득, 생활 문화적 습득 단계의 한계와 학교 교육(의지적 습득)의 암기식 비효율이라는 허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허들을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why and how)를 먼저 이해해야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관심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원어민들은 모국어를 노력해서 배우지 않았어요. 언어학 전공자나 기타 분야가 아니라면, 원어민이 가르쳐줄 내용은 그저 말하는 것 외에 별로 없습니다.
3) 언어적 구조와 음 생성의 차이, 소리가 아닌 글의 번역으로 영어를 주로 배운 이들의 ‘내 언어로 변환하여 이해하려는’ 고집, 문화적 괴리 등을 고려했을 때, 동기부여와 HOW 시스템 학습법이 없는 한국인과 일본인 대다수는 죽을 때까지 고급 영어 성취가 어려울 것입니다.
4) 중고교 때 유학 간 젊은 친구들부터 이민 간 지 50년 된 LA 코리아 타운 할머니까지... 주류 문화와 사회와 가깝게 지내지 않고 주로 한국인들끼리 어울린다던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시키는 생활 영어는 자연스러울지 모르나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긴 대화를 잘 hold 하는 본질적인 언어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더 취약하구요.
우선 잘 들리는 것부터 해결한 다음 말(글)로 틈을 늘려가야 합니다.
5) 해외 유학파보다 영어 잘할 수 있냐구요? 네! 물론 당연히 가능합니다!
6) 한국어 공부한 지 6개월 만에 한국인처럼 말하고 쓰고 듣고 읽는 외국인 본 적 있나요? 그러므로, 2달 만에 자막 없이 영화 본다던지(볼 수는 있습니다 못 알아 들어서 그렇지) 6개월 만에 원어민처럼 말하는 게 된다는데, 원어민 드립은 무조건 패스가 진리입니다.
7) 다만, (개인차는 있지만) 입문자라도 "고급 영어" 하기(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는 1년 만에 가능합니다.
변변치 않은 제 능력치를 잘 알고 있는데, 시스템을 한번 구축하면 고급 영어 성취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You can do it!
제가 정의하는 고급 영어란?
1. 방송을 보지 않고 딴짓을 하면서도 CNN 뉴스가 들리고 내용이 머리에 요약되며,
2. 영자 신문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으며,
3. 원어민과 자연스러운 대화는 너무 당연한 거고
4.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적 용어가 담긴 해외 논문을 읽고 머리에 요약하는 수준을 말합니다.
9) WHY?
그런데, 당신은 왜 영어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냥 다 하니까 뒤쳐지는 것 같아서, 혹은 해외여행 가서 답답할 때가 있어서?
죄송한데, 그런 일반적인 이유만으로 영어를 잘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그럴듯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면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왜 HOW가 아닌 WHY를 얘기하냐구요?
WHY의 이유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분이 그만큼 그 힘으로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동기 부여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10) 세상 모든 정보의 70% 이상은 영문입니다. 영국(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외에도 유럽 국가들 역시 중요한 정보는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 어디를 가도 공용어는 영어이며, 비영어권 지역이라도 사회 리더들 대부분은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지금의 직장을 나와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 싶을 때, 치킨집 프랜차이즈와 열정 페이 그 이상을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그 분야의 1번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영어는 꼭 필요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언어조차 영어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삶의 미래 모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 삶의 미래를 그릴 때 새로운 분야를 남보다 선제적으로 접하고 익히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데, 주로 이런 새로운 학문과 사조의 태동은 대부분 영어 또는 영어를 사용하는 유럽 국가에서 나타납니다.
그것을 선점하고 커리어 혁신하기 위해서 우리는 영어가 필요합니다.
언어 소통 플랫폼의 본래 기능은 당연한 거고 그 이상의 영어 사용 목적이 우리의 타깃이 되어야 합니다. 목표는 높을수록 좋으니까요.
저 역시 새로운 경영학 패러다임을 발견하고 몇 년의 기다림과 때 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 끝에 유럽 학교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전문 분야도 연수했습니다. 그 과정 전체가 모두 영어였습니다.
제가 능력이 뛰어나서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No 능력자)
귀가 들리고 혀가 있다면 모두 가능합니다.
유일한 차이는 동기부여와 시스템, 그리고 관심. 이 세 가지뿐입니다.
발음이 문제인가요? 저와 몰입하시죠! 버터로 휘감겨 드립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11) HOW?
우리는, 사물과 사안을 판단하는 데 있어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곧 핵심 요소를 분류하고 각 요소들의 특성과 달성 시 효과를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미세먼지가 문제라면, 미세먼지를 불러온 계절, 지리, 지형, 풍향, 해류 등 다양한 원인 제공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미세먼지 자체만 봐서는 문제 해결이 안 되고, 따라서 지도 위에 영어를 해부하여 펼쳐놓아야 정복 대상과 요소들이 더 명확히 보인다는 뜻입니다.
* 핵심
* 그 HOW 시스템을 함께 바라보고 공유하는 것이 이 클래스의 핵심입니다. 고급 영어 달성을 위한 HOW를 이루는 시스템에는 4가지 메이저 세그먼트와 7가지 세부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 4가지 세그먼트를 짚고, 그 하위 카테고리를 하나씩 사례별로 분석하고 공략법을 공유할 것입니다. 하위 카테고리에는 또 부수적인 멘탈 모델이 존재합니다. 멘탈 모델은 공유가 불가능 하기에 맞춤화 되어야 합니다(1:1 컨설팅).
* 낚시하는 방법은 안 가르쳐주고 매번 고기만 줘서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비법 공유는 아끼면서 푼돈 강의에만 집중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전부 공유하면 공유하는 사람 자체도 함께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 WHY 와 HOW, 그리고 그 HOW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하위 세그먼트 공략법을 알면 고급 영어를 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가 튼튼히 만들어집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