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타운의 갤러리아 마켓에서 파는 옥수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LA에 다녀왔다. 옥수수를 두 박스나 샀다. 알고 보니 친구와 나누고, 함께 골프를 치는 회원들에게도 주려는 것이다. 중앙일보사에 들러 '아메리카 로드트립' 책을 받아왔다. 이제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은 어려울 것 같고 남이 다녀온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모양이다. 파더스데이에 신부님에게 선물할 텀블러를 주문했다.
2023. 6. 11.
오늘은 휴가차 미국을 방문 중인 마산교구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했다. 미사 후에는 10월 멕시코 크루즈 설명 모임이 있었다. 본당 신자와 가족 30명가량이 가는 모양이다. 우리도 가기로 했다. 브라이언이 내가 보내 준 아버지날 선물로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사진을 보내왔다.
2022. 6. 11.
아내와 Dead and Company 콘서트에 다녀왔다. 예상과 달리 공연장에는 빈자리가 많았다. 야구 관객과 콘서트 관객은 많이 다르다. 여기저기서 마리화나 피는 냄새가 난다. 2부 후반이 되니 사이키델릭 음악이 나온다. 우리 취향은 아니다. 아내가 가자고 해서 중간에 나왔다.
2021. 6. 11.
방학 동안 운동을 하도록 아이들을 LA Fitness에 데리고 가서 2달 등록을 해 주었다.
2020. 6. 11.
오늘 주식이 또 내려가 하루 사이에 $70,000이나 빠졌다. 사장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은희에게 조금 기다렸다가 생일 턱을 먹자고 했더니 아예 몇 달 후에 보자고 한다. 세미와 화상통화를 했다. 하린이가 또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