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가 개학이다. 이걸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며 우물쭈물하다 개강을 맞게 되었다. 동호 생일이 다가와 Harry & David에서 치즈와 과일이 든 바구니를 주문했다. 오타니 바블헤드를 나누어 주는 날이다. 다저스 구장에 난리가 났다. 오타니의 애견이 시구공을 입에 물고 달려오는 이벤트가 벌어지고, 오타니는 홈런을 치고 도루도 2개나 했다.
2023. 8. 28
수요일에 학교가 시작된다. 오늘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교수가 클래스 소개와 준비물들을 올려놓았다. 어제저녁에 세미와 통화를 했는데, 코로나 양성이라고 한다. 두 번째다. 아이들과 자인이는 괜찮다. 가까이 지내는 친구도 걸렸는데, 그 집도 남편과 아이는 괜찮다고 한다. 엄마들이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22. 8. 28.
오랜만에 페티오에 나갔다가 모기에게 물렸다. 모기향을 하나 피웠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동안에 세 방이나 물렸다.
2021. 8. 28.
늘 쓰고 자던 기계가 없어 그런지 밤에 여러 번 깨며 잠을 설쳤다. 오전에 아내와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다녀왔다. 아내의 소변에 미세한 피가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의사는 별것 아닐 것이라 하지만 다소 걱정이 된다. 베스트 바이에 가서 민서에게 새 컴퓨터를 사 주었다.
2020. 8. 28.
아침에 주치의와 전화상담을 했다. Cyst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우리 몸에는 여기저기 cyst가 생기는데, 대부분 해가 없는 물혹이라고 한다. 일단 초음파 검사 예약을 했다. 아내는 피검사 결과, 콜레스테롤이 높고, 고지혈도 있다. 집안 내력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