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서 교육계획서를 작성했다. 30여 년 전에 받았던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5과목만 이수하면 미술 전공으로 AA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계획서를 제출하니 $200 북스토어 크레딛을 주었다. 북스코어에 가서 물감과 미술도구 몇 가지를 샀다.
2023. 9. 10.
오늘도 아내가 커피를 준비해 가서 미사 후 나누어 마셨다. 신부님이 다음 주에는 냉커피를 마시자고 했다. 돌아가며 하면 좋을 텐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세미와 자인이가 아이들과 다녀갔다. Porto's에서 페이스트리를 사 왔다. 저녁은 만다린 킹을 사다 먹었다. 하린이는 말이 많이 늘었고, 예린이는 귀염둥이다. 이렇게 보고 나면 며칠 아이들 생각이 난다. 자주 보면 좋은데, 오래 머무는 것은 힘들다.
2022. 9. 10.
밤에도 비가 온다고 했는데, 별로 내린 것 같지는 않다. 어제 사온 갈비와 아내가 만든 잡채로 추석 점심을 먹었다. 저녁에 은희에게서 추석인데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전화가 왔다. 전해 줄 생일선물도 있는데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먹어야겠다.
2021. 9. 10.
오늘은 일기를 쓰지 않았다.
2020. 9. 10.
근처에 난 산불 때문에 며칠째 낮에도 해가 보이지 않고 사방이 어둑하다. 어제는 아내가 병원에 가는 길에 붉게 물든 해를 사진 찍었다. 급식소에 가는 길에 보니, 오늘도 같은 모습의 해다. 나도 핸드폰으로 한 장 찍으려 했는데, 신호대기 시간이 너무 짧아 촬영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