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5년 일기

2024. 9. 30.

by 고동운 Don Ko

어제는 가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죽었나는 소식이 나오더니, 오늘은 피트 로즈가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아내가 카이저에 가서 독감과 코로나 예방주사를 하나씩 양쪽 팔에 맞고 왔다. 가을이 왔는가 싶었는데, 다시 더위가 찾아왔다. 이번 주 내 100도 대의 더위가 예상된다.


2023. 9. 30.

어제저녁, 야구중계를 보고 있는데 낯선 카톡 메시지가 왔다. 한국의 지나가 보낸 카톡이다. 소셜 연금을 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아는 대로 답을 적어 보내 주었다.


2022. 9. 30.

2주 만에 외출해서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평이 좋지 않아 다른 것을 볼까 하다가 그냥 "Don't Worry, Darling"을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영화나 책은 사람에 따라 기호가 달라 호불호로 갈린다. 누나 칠순이 다가와 생일카드와 수표를 보내주었다.


2020. 9. 30.

추석이라 제수씨가 친정아버지 산소에 가는 길에 부모님 산소도 둘러본 모양이다. 풀이 머릿돌을 덮고 있다고 해서 은주가 로즈힐에 전화를 했다고 한다. 산소 사진을 안 보내온 것을 보면 아무 준비 없이 갔던 모양이다. 오후에 충주의 장인과 영상통화를 했다. 이영순 여사는 아내를 보며 자꾸 눈물을 닦는다. 아이들과 고생하는 것이 애처로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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