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를 꿈꾸는 남자.
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는 남자 박병찬입니다.
예전부터 브런치라는 곳을 잘 알고 있었고, 각기 분야에 전문가분들 학식있는 분들이
좋은 느낌으로 글을 쓰는거 익히 알고 있었고,저 또한 그런 좋은글로 인해 많이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어느새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고, 제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생각등을 글로 정리하곤 했습니다.
가령 길을 지나가면서 입간판을 보면서
'왜 저기는 저런 문구를 썼지??'라는 생각의 발상을 통해서 주인의 의도를 알아채기 시작했고
문득 드는 상념등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글을 쓸때에 희열감을 느끼는 저를 보면서
제가 갖고있는 재미난 상식등을 다른 분들과 나누면서 서로 일상생활에서 놓치는
그 소소한 재미를 같이 누리면 어떨까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 이전까지 머릿속 한구석 다락방에서만 있었던 브런치 작가 응모를 어렵지 않게 실행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룰 주제는
인터넷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것이라고 보시면 무방할듯 합니다.
가볍게 눈요기로 보시면서 '아 이랬구나'라는 깨달음을 가지셔도 좋을것같구
본격적으로 마케팅 업계에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저와 같이 발맞춰 나가면서 즐겨도 좋을듯 하구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할수있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는게.
저에겐 정말 무엇보다 큰 행복인듯 합니다.
퇴근전에 글 하나쓰고
조만간 재미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