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도둑
범인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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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Dec 27. 2020
불금부터 쉴 수 있는 게 신이 났다.
뭐 하고 빈둥빈둥 놀까 즐거운 고민에
콧노래 흥얼거리며 퇴근했었는데
내일이 월요일인데
그동안 뭐 하며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심심하면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데
정신 차려보면 그 시간이 다 어디로 사라진 건지 알 수가 없다.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이지만
원망할 범인이 나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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