쫍쫍씨는 알고 있다.

나의 치명적 약점을





가끔 안타까운 사건 사고 기사를
메신저로 보내 주는데





꼭 같이 있을 때 보내고는






유심히 표정을 살핀다.








어느 날은​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고






표정을 살폈다.








쫍쫍씨는 나만 보면
놀리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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