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아침
두근두근
by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Jan 6. 2021
공사장 옆을 지나가는데
찢어진 공사장 가림막을 통해 쏟아진 빛이
차가운 콘크리트 길 위에
황금으로 빛나는 하트를 그렸다.
신성한 어떤 존재가
랜덤으로 축복을 내려주는 거 아닐까...
황금 하트 살며시 즈려밟으며
소박한 소원을 빌었다.
헤헷
keyword
그림일기
낙서일기
하트
Brunch Book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하루
04
표식
05
날씨 참 좋다
06
설레는 아침
07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
08
진짜 눈사람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하루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05화
날씨 참 좋다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
다음 07화